2014년 12월 30일 화요일

[봉사 이야기] 2014년을 마무리 하며


안녕하세요.
해피버스 위원장 입니다.
2014년은 가슴아픈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해 입니다. 또한 국내 경기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여서 많은 회사의 사정들 또한 좋은 여건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. 이 어려움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이겨내고 더 좋은 환경과 아픔을 달래는 2015년을 기대해 봅니다.

이제 2014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미래를 이야기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더 좋은 에너지가 생긴다고 합니다. 올 한해를 한번 뒤돌아 보시면서 다가올 2015년의 즐거울 미래를 상상하고 꿈꾸시면서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.

2014년 인원도 많이 없고 힘드셨는데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. 함께하신 분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. 언제나 해피버스는 달려 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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