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6월 24일 월요일

[MyStory] 밝음이에게 보내는 편지 #2


너의 미소는 또 다른 누군가에 또 다른 미소를 주었다. 밝음아. 나이가 한살 두살 늘어남에 미소도 한개 두개 늘어나야하는데 아빠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 미소를 하나 둘씩 잃어가는것 같다. 그런데 난 너희를 만나고 나서 그 미소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단다. 언젠가 너도 그 미소가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들때. 그 밝음이 줄었다 생각이 될때 지금의 미소를 기억하거라. 그리고 미소를 니 주변의 많은 이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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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다양한 채널의  블로그 작성으로  집중이 좀 안되기도 하고  나의 회사를 운영하고 관리 하다 보니  회사의 블로그로 작성 해보는 것은 어떤가 하고  하나로 옮겨 봅니다.  (주)다이닝웨이브 - 블로그 바로가기